어디든지 찾아가는 그랩 서비스, 그랩 영업팀의 부산 영업 출장기

그랩을 알아보시고 그랩 플랫폼 시연이나 그랩의 회사소개를 위해 내방 요청을 해주신 기업이 있어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:D 

원하시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그랩 서비스! 오랜만에 부산을 간다는 신나는 기분으로 출발했어요!
불러주신다면 전국 해외 어디든지 영업팀이 달려갑니다 :)







오후 2시 미팅이었기에, 오전 9시에 출발하여 KTX를 타고 11시쯤 도착했습니다!
영업팀의 2분과, 마케팅 담당인 저와 총 3명이서 출발했어요~ 마케팅팀 동반은 처음이었지요 :-)








저희 그랩의 영업을 담당하고 계시는 멋쟁이 미남 두 분이셔요 :)
팀장님과 이사님! 항상 그랩의 영업을 위해 발로 뛰시는 분들이에요~

내방 요청을 해주신다면 회사소개 및 시연하러 두 분이 어디든지 찾아갑니다! 







서울에서 부산까지 멀리서 오셨다고 더욱더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신 업체 분들과 함께 그랩 소개와 시연회를 시작했습니다. 


첫 번째로 영업 매니저님이 그랩의 기능 소개와 시연회를 해주셨어요.
모자를 벗으시면서,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인상이라고 재밌게 본인 소개를 하며 유쾌하게 시작하셨습니다 :D









다음은 저희 그랩의 이사님이 그랩의 레퍼런스 등 다양하게 소개를 하고 약 2시간가량 미팅을 했습니다 :)
즐거운 업체와의 미팅을 끝마치고, 저희는 다음날의 업무를 위해 당일로 다시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야 했어요~









올라가기전, 기차시간이 남았기에 부산에 왔으면 바다를 보며 회를 먹어야 한다며!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! ㅎㅎ








영업 미팅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두 분과 함께 부산에서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시 서울로 뿅~~!

즐겁고 유쾌했던 그랩의 부산 영업 출장기였습니다!
언제 어디든지 찾아가는 그랩의 영업서비스_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:-) !